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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은
주취자 꼬장이나 시체보는거,
자칫하믄 죽을수도 있고 등등
사건 책임지거나
이런거 재밌어하는
인싸 혹은 적극적인 사람들이 하는거고,

소방도 역시
운동신경 좋고
불구덩이에 뛰어들만큼 적극적이고
자다가 새벽에 비상걸려도 뛰쳐나갈수있을 정도의
국가에 사명감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고

난 그런 적극적인거 맞지도 않고 사명감도 없고
한 공간에서 반복하는 비교적 무난한 일이 좋아서
교정 지원하는건데.


성향이 제각각이거늘
왜 굳이 말을 순소 못가서 교정가는것처럼 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