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해가 안가는 하는데 비연고지로 발령나서 월세 나가니까 집값 아낀다고 무조건 싼곳으로 갔다가 후회하는 직원들 개많다 진짜... 아닐 거 같지? 자취 생활 일절 안해보고 부동산 영감님 언플(빨리 계약해라 요번에 방 없다는 식)에 흔들려서 에라모르겠다 식으로 결정해서 일단 들어갔다가 개X 같은 방으로 간 애들 ㅈㄴ 많음 한 번 들어가면 다음 사람 승계하지않는 한 중간에 나오기도 힘들어진다 경험있는 기존 직원들은 다 알기에 그런 방 딱 보면 알아 그래서 승계도 힘들다

결국 여름에 습기가 차서 벽에 곰팡이 생기고 겨울에 난방 ㅈ망이라서 벌벌 떨다가 감기 걸리고 이렇게 고생하는 젊은 직원들 은근히 많아 그러면 집에 가기가 싫어진다...생각해봐라 관사 얻기까지 그래도 한 2년은 살 집인데 비연고지에, 사는 공간이 ㅈ같다면 면직 욕구 터져나온다(특히 청송 가는 친구들 정말 잘 새겨들어) 발령 나고 일하면서 동기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자취방 X다느니 이런 소리 꼭 들린다 비연고지 가는 이상 어차피 돈 많이 못 모은다 걍 월 10만원 더 낸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집 가든가 전세 찾아보든가..치킨 조금 덜 시켜먹고 차는 필요할 때만 굴리고 많이 걷는다 생각해서 아끼길 이거 정말 피가 되는 조언이다


* 주의: 발령날 곳 멀다고 부동산 어플이랑 부동산 영감님/집주인 말 듣고 급한 마음에 혹하지말기 아무리 먼 곳이라도 하루종일 발품 팔아서 꼭!꼭!꼭! 일일이 확인하기 발품 팔기 전에 포인트 정리해서 집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