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근무 해보면 알겠지만 사동 내에서 감당하기 힘든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는 상당수가 같은방 수용자끼리 싸우는 경우임


잠자리 위치 싸움이나 TV채널 선택, 코골이,

화장실 가다 얼굴 밟는다던가, 배식 관련

아니면 독특한 습관 때문에 싸운다던가


등등 싸울 원인은 도처에 있다


근데 청송2교는 독거실 체제라

이런 혼거실에서 오는 트러블이 없음


물론 직업이 수용자인 양반들이 주로 가는 곳이라

패시브로 정보공개청구나 인권국 진정 등 다양한 수단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혼거 수용에서 오는 수용자간 트러블은 거의 전무하단 얘기임


더군다나 얼마 전에 코로나로 이입된 동부구 수용자들

비확진자 130명 정도를 동부구로 원복시킨거 보면 코로나 근무도 진정세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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