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는 써야 한다
하지만 한부에 20명인데 같은 날 10명이 쓰지는 못한다

짬되로 가거나 가위바위보를 하던가 해야 한다
신규는 어쩔 수 없이 다른 날로 바꿔야한다
특별한 사정이라면 배치계장한테 말하자

예전만 해도 6개월 이내 신규들은 연가 말도 못 꺼냈다
자기 동생 결혼식인데 출근한 직원도 있다
친구 결혼식은 당연히 못 가는 거다
그 정도로 분위기가 좀 그랬다
요즘은 이러진 않다

주야비윤 주야비휴 이런 체계인데
보통 주(당무)에 연가를 쓴다
야비에 쓰면 연가 두개가 소모되서 아까워서 잘 안쓴다

먼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주야비 연가 3개 써서
주야비윤 주야비(연3)휴
앞에 윤번 바꾸기만 하면 비윤(바꿈)주야비휴 6일 쉬기도 한다

연가보상비 안주니 위에서 연가 소진하라고 지시한다
미리미리 안쓰다가 연말에 몰리면 곤란하니 들어가서
바로 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