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
일단 2월 8일은 고충/승진/신규 신고날임.
코로나로 집합 안시키고 넘어가면 같이 안하고 하면 모여서 신고함.
신규 중에서는 나이 제일 많은 연장자가 신고 멘트 쳐야함. 어리바리 까면 쪽팔림.
끝나면 고충전보자, 승진자는 인하러 가고 신규들은 일단 남아서 대기하면
총무과 인사보조나 서무가 와서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함.
지출보조가 교정공제회 가입하려면 방법 알려주고 전산실 근무자가 법무샘 아이디 비번 이런거 도와줌.
법무샘 직원정보란에 올릴 사진 같은거 찍는 경우도 있음.
암튼 첫주는 바로 실전투입 안하고 연수원 있을 때 중간에 실무수습으로 다녀온 것처럼 1주일 수습을 하는데 사실상 1주 꿀빠는거.
근데 싸이버강의 기수는 중간에 실무수습도 안다녀왔을테니 뭔소린지 잘 모르겠군.
매일 매일 어디과 어디과 견학처럼 방문해서 믹스커피 타주는거 먹고 과장들한테 덕담 한마디 듣고 남는 시간은 대기실에서 노가리 까는 그런거다.
이때부터는 총무과 청사건물 대기가 아니라 보안과 휴게실 같은데 짱박힐 확률이 높다.
착한소는 보통 목요일날 야근부 실습을 시켜서 목요일 야근 금요일 비번 토요일 휴 일요일 휴하고 월요일부터 각자 야근부 1~4부 투입시키는데
2월 8일 발령이면 바로 목요일이 설날 연휴라 개꿀
15일부터는 각 부에 소속돼서 주야비윤 주야비휴가 돌아가는 근무를 내년 상반기 인사까지는 하게된다.
아 물론 수원구, 의정부, 천안교 이런곳은 주야비주 주야비주 ㅋㅋㅋㅋㅋㅋ
건투를 빈다.
디테일 ㄷㄷ .. 청송쪽도 비슷.
본부에서 커리짜주는거라 다 비슷ㅋㅋ
글쓴이게이야 그럼 청송처럼 20~30명이나 신입있을땐 어케해?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커피얻어먹고 그러는거야?
나눠서 로테 돌리지 않을까? ㅋㅋ
맛보기 근무때는 당연히 잘게잘게 쪼개지고 몰려 다닐땐 다같이 다님. 비는 시간은 직원휴게실 ㄱㄱ
서울구는 1일차에 신고및 교육, 2일차에 교육, 3일차에 교육후 오후9시까지인가 체험판으로 야간 복수근무한다음에 4일차부터 각부 소속으로 근무들어감
서울구 빡시네 역시 구치소가 빡세 교도소는 1주는 걍 놀게 해줌
고맙다
땡큐
우리소는 목부터 바로 야근
차라리 바로 근무 투입돼서 일 배우는 게 낫지 소개랍시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수십명의 사람들한테 인사시키고 윗사람들과 취조하듯이 상담받는 게 더 부담되고 짜증남
군대 이등병 관심병사처럼 어깨에 노란견장 차고 있으면 몸은 편하겠지... 근데 그게 정신적으로 편한 거냐고
커피오지게 처마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