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은 아님

우쨌든 싸고 좋은 방 구해서 이사감

짐 다 싸놓고 휑해진 내 방 보니 ㅠㅜ 심란하다

먼 곳에서 혼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연수원 평가 한 문제만 더 맞혔어도

서울구 막차 타서 집에서 출퇴근 가능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배명지 선택날 이후로 멘붕 카오스다

솔직히 입대 전날보다 지금 심정이 더 처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