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물어봄 ㅇㅇ
일단 이 점수 이번에 교정썻으면 합격햇을 점수라면서..??
너무 아쉽다 걍 여기 쓸 걸 괜히 통계직 썻다가 싸발
암튼 궁금한 건
엄청나게 하향지원한 사람들은 당연히 보험으로 넣었을 테니 실력 남아도니까 시험장에서 문제 본 순간 합격인거 알았을거 같은데
커트라인 언저리에서 간신히 합격하거나 추합한 사람들은 시험칠 때 무슨 마인드였음?
1 올해도 좃댓다
2 이번엔 되겠다
3 아무 생각 안나고 문제 푸는데 집중함
나도 작년에 필기 쳤었는데 느낀 게 실력만큼이나 시험장에서 기세?라고 해야하나 그 부담감을 이겨내고 난 붙는다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게 중요한 거 같던데
현직이거나 합격해서 발령대기중인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로 시험에 임했고 또 시험칠 때 붙을 거란 느낌 같은 거 왔었음?
그리고 채점은 바로 했음?
커트보다 20점이상 더 높았는데 진지하게 올해도 떨어진줄 알았음
존나 간절한 마인드. 근데 합격할 수 잇을 것 같다는 생각은 반반 경쟁률이 낮아도 반에서 20명정도 잇는데 여기서 내가 과연 1등할 수 잇을까라는 생각에 무서워짐
나 장수생이라 존나 간절한데 다들 망한 줄 알았는데 붙은 경우가 많구나..
조온나 열심히 햇는데 가채점 전에 떨어진 줄 알고 눈물 날뻔함 근데 다행히 채점 해보니 붙음 솔직히 공시 운 30퍼임 필컷보다 20점 높음
연수원 1차인데도 시험보고 체점 전까진 망한줄
ㄷㄷㄷ 왜 망했다고 생각햇음?
난 소방합격할때 넘쳐 돌아서 당연 합격 할줄 씹 하향이라
나도 연수원1차고 370대인데 문제풀면서 망했다고 느꼈고 시간부족해서 마지막 사회3뮨제는 찍음. 교문나서면서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았음. 집가서 가채점해보고 죽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매겨보니 얼라?? 공단기에 넣어보니 중상위권이더라고. 사람일은 어케될지 모른다고 느낌.
난 지방직 1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교정은 대충 시험 본다는 마음으로 침. 그래서 점수도 간당간당해서 마지막 까지 쫄렸다. 교만하지말았으면해
원하지 않는 직렬이라고. 노력을 하지 않는건 잘못된거더라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느낌. 그게 살아가면서 자부심과 자존감을 형성한다는 걸 깨달음
그후 체력과 면접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어. 참 감사드려 지금은. 엄청 교도관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좋고. 막상 지방직 이직할 생각은 안들어
좋은 답변 고맙다 꼭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붙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