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라도 내 억압된 자유와 본능을 보상 받을 거야

부모님 집 서울인데 서울에서 살기 싫고 월세 많이 살아봤는데 이제 세 사는 것도 싫고 나이 먹고 더 이상 남의 기준에 얽매여 사는것도 싫고

더 늙기 전에 나 하고 싶은 대로 살란다

어디든 가는 거야ㅅㅂ
휴일에 맘 내키는 대로 떠나고 근무지 바껴도 운전해서 떠나면 그뿐이고

그렇게라도 안 하면 나이 먹고 박봉에 답답한 말단 공무원이나 하는 내 삶이 너무 억울할 거 같애

여자는 ㅅㅂ 만나면 만나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만날 여자면 안 만날래도 만나게 되겠지
어차피 내가 맘에 둔다고 내 맘대로 되지도 않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