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좀 있거나 계급 주임이상 직원중에 부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 없음.
이름+씨 써줌.
아예 호칭생략하는 직원도 많음.

2. 소개팅 제의 단칼에 거절됨.
뭐하는 사람이냐?
교도관이래.
깐수? 하... 안해. 그냥 혼자 살게ㅋㅋ
(전해들은 얘기)
소개팅 한번 된적 있음.
교정직이 뭐하는 직업인지 꼬치꼬치 캐물음.
얘기 듣더니 표정 어두워지고 현자타임 온듯.
가족 소개라 대충대충 리액션에 시간만 떼우다가 빠이빠이됨.
당연히 애프터 연락했지만 칼같이 씹힘.

3. 소개팅어플
찬밥 따까리 밑바닥 신세.
점수 최하위권.
좋아요 이런거 보내도 다 씹힘.
좋아요 오는거 하나도 없음.
돈 아껴라..
내 면상 보통.. 솔직히 학창시절에는 나 좋다는 사람 1년에 최소 2명 있었는데도 지금은 곤두박질 나락으로 떨어져서 피같은 20만원 날림.
면상 밑에 교도관 이라든지 깐수 이렇게 써있으면 곧바로 탈락 ㅋㅋㅋ... ㅠㅠ

4. 단골 미용실에서 ㅋㅋ
나보고 무슨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일하세요 계속 물어보시길래
교도소에서 일해요
라고 했더니 분위기가 누구 초상 얘기 들은것처럼 엄숙, 숙연해짐.
아 이게 내 현실이구나 깨달음.

깐수도 사람이지만, 제대로된 남자는 아니라는게 현재 사회인식인듯.
그래도.. 날 그렇게 후진놈으로 보더라도
돈 악착같이 모아서 말년에 돈걱정 없이 살다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