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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삐딱하지만 않으면 좋게좋게 고운 말 쓰며 타이르고

법에 어긋나는 요구사항만 아니면 전부 해주려는 분위긴가요?

교도관을 심부름꾼쯤으로 대하니 자존감 무너진다고 해도

도둑놈들과 기싸움 하며 감정노동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