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경북대 다니고 21살때 군대갔다오고 복학했는데요.
군대갔다오고 생각이드는게 제가 좀 친화력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는걸 느꼈어요 막 개폐급까진아닌데.. 일은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그냥 부대에 친한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그냥 조용하고 겉도는 사람... 대충 무슨 느낌인지 알겠죠? ㅠㅠ  
군대가기전엔 그래도 제가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해보고싶어서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과도 오긴했는데요
막상 군대갔다오니까 하고싶은일 한다해도 결국 사내에서 겉돌면서 무시받을거같은 생각이 드니까 (군대서 기쎈 후임 한두명은 절 먹더라고요 결국ㅠㅠ 좀 슬펏네요)  인생이 불행해질것 같은거에요 ...
그래서 이럴바엔 차라리 첨부터 인간관계 스트레스 덜한 직장을 구하는게 낫다는 생각이들어서 한번 좀 찾아봤는데 교정직이 그나마 낫다는 말이들리더라구요 현직분들 생각은 어떠한가요?
제가 혼자있는건 괜찮아요 외로움을 잘안타서...
물론 교정직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인간관계의 초점에서보면 그래도 한결 나을까요? (절대 교정을 무시하는건아닙니다!ㅠㅠ) 현직분들 생각을 듣고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