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이란 낯선곳에 자취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이른 나이에 나온 건 아닌데도 집밖은 낯설다.

뭐 남들 고등학교 대학교때부터 타지생활 시작한사람들 허다한데 그땐 몰랐지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나라고 못하겠냐마는 해결되지 않을 두려움이 앞선다...
인간은 보이지 않는것에 두려움을 느낀다던데 막상 닥치면 잘 될거라 생각하며 맥주 한잔하고 잔다.
내일은 늦게 일어나 동네를 한바퀴 걸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