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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률은 어차피 낮았다.
2019년 9급기준 0.8%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해보면 빡세거든

하루종일 공부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외부자극 상호작용하면서 꾸준히 준비하는게 빡세고

막상 다녀보니 컷점수 이미지나 교까들 말처럼 안좋기만 한 것도 아니고.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그 돈으로 공시생 때 하기 부담됐던 취미생활에 돈 투자가 가능해지고.

일하다 자주 보는 직원중 친해지는 사람 생기고

그럼 간잽이로 왔든 아니든 이러저러한 이유로 99.2%는 눌러앉았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