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첫발을 디디니 집이 사무치도록 그립다
지방직때 나 개부려쳐먹던 과장팀장새끼 좆같아서 이바득바득갈며 교정직시험봤고
밤11시퇴근 일상화되어도 국가직붙기만해라 씨발하면서 참고 최합하고 바로 뒤도안돌아보고 사표냈을때 고생끝 행복시작인줄 알았다 지방직 개좆같아도 집에서 다니던때가 그립지않다고 애써 부정하는데 자꾸만 현실과 타협하게 된다

자취방 너무 초라해서 더욱 힘들다
사무치도록 외롭고 지금이라도 짐 다 싸들고 집에가고싶다
이 감정은 무엇으로 달래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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