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퇴근했는데 비오거나 눈오는 날씨면
진보터미널에서 거의 시내버스 수준으로 자주 오는 청송행 버스 타고 솔기온천 가서 온천욕하고
고향식당에서 간짜장 한그릇 하면 몇시간 동안은 고향이 전혀 그립지 않고 청송도 나름 좋구나 느낌
야근하고 퇴근했는데 날씨 완전 맑고 선선하면
진보터미널에서 오전 10시에 영덕읍 가는 농어촌버스(요금 시내버스 수준으로 쌈) 타고 영덕 가서 거기서 강구행 버스 타면
오전 11시쯤 강구 도착하는데 3시간 동안 여유롭게 바다 보다가 강구에서 버스 타고 영덕 터미널 와서 오후3시에 농어촌버스 타면
3천원으로 바다 실컷 보고 올 수 있음
고향으로 탈출하는데 몇년걸리셧음
전보 풀리고 1년이내엔 진짜 빡신 곳(천안개방, 대구구) 아니면 다 가는듯
승진 포기하고 교도로 가면 전보 풀리고 1년이내 가능한데 교사 승진하면 자소 남아도 좀 늦어지는듯
시밬ㅋㅋㅋ 안그래도 심란할 신규들 통곡하겠다 ㅋㅋㅋ 고만해 ㅋㅋㅋ - dc App
영덕 강구항에서 방어 회 사다가 집에서 청하랑 같이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죽이네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