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퇴근했는데 비오거나 눈오는 날씨면


진보터미널에서 거의 시내버스 수준으로 자주 오는 청송행 버스 타고 솔기온천 가서 온천욕하고 


고향식당에서 간짜장 한그릇 하면 몇시간 동안은 고향이 전혀 그립지 않고 청송도 나름 좋구나 느낌




야근하고 퇴근했는데 날씨 완전 맑고 선선하면


진보터미널에서 오전 10시에 영덕읍 가는 농어촌버스(요금 시내버스 수준으로 쌈) 타고 영덕 가서 거기서 강구행 버스 타면


오전 11시쯤 강구 도착하는데 3시간 동안 여유롭게 바다 보다가 강구에서 버스 타고 영덕 터미널 와서 오후3시에 농어촌버스 타면


3천원으로 바다 실컷 보고 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