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본문 수정한다는게 개념글 돼서 못하네ㅜㅜ
마지막으로 너희에게 사과할게 있어서 재업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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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솔직히 본인이 힘들어서 기피되기보단 배우자가 교대근무를 싫어함. 본인은 휴식시간 칼 같고 추가수당도 빵빵하고 간식도 잘 줘서 할 만함.

<일근 배우자>
1. 육아독박은 배우자의 몫임. 비번날에 잠이나 자는 남편 보는 심정은?
2. 새벽에 부스럭거리는 소리 때문에 각방 씀.
3. 주말에 오붓하게 분위기 좀 내고 싶은데, 내일(일요일) 출근이라고 10시에 잠.
4. 명절에 시어머니가 와서 전 좀 부치라는데, 남편은 근무나감. 혼자 애 데리고 시댁 갔다 와야함.
5. 남편이 나이 들어서 체력 약해지면 시어머니가 "너는 니 남편이 교대근무 하는거 알면서도 건강을 안챙기냐"고 면박줌. 일에 육아억 정작 더 힘들고 피곤한건 여자임.

<교대 배우자>
1. 이때부턴 가정 파탄급임. 둘 다 근무표 어긋나면 집안이 씹창남. 애들은 ㄹㅇ 고아처럼 집에서 방치됨.
2. 위의 이유로 시부모나 친정부모가 애를 맡아야해서 극혐함.
3. 어린이집 보내는 것도 맘대로 안 됨. 누가 등하원 할건데?
4. 가정부 쓰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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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내용>
ps. 애들 왜 이렇게 화가 났데;;
혹시 '솔직히 본인이 힘들어서 기피되기보단 배우자가 교대근무를 싫어함. 본인은 휴식시간 칼 같고 추가수당도 빵빵하고 간식도 잘 줘서 할 만함.'
이 문단 때문이야? 혹시 교정직은 휴식시간도 칼 같지 않고 추가수당도 안 빵빵하고 간식도 안 줘?
그렇다면 내가 사려깊지 못했네 미안; 너무 지나친 일반화였나보다.... 너희 직업의 아픈 곳을 찔렀다면 사과할게. 다만 난 교정직을 비하하려고 올렸던 건 아니란 것만 기억해줘.
단순히 남들 쉴 때 일하고 일할 때 쉬는게 배우자 입장에선 힘든 부분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일근 맞벌이도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는 말이지.
암튼 이제 댓글 못다니깐 너희도 그만 욕해. 위에 저 문단은 내가 사과할게. 너희의 콤플렉스인 줄 몰랐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