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에서 보듯이 어느 나라든 남자가 여자보다 최소 2배. 최대 7배 더 자살하는데 이게 너무 짠하다
이거 다 경쟁에서 낙오돼서 그런 거 잖아
경쟁에서 낙오되면 좆같은 건 맞지
근데 그래서 자살하기엔 억울하고 합리적이지도 않아
왜 내 삶이 그 경쟁과 사회적 기준에 좌지우지되고 희생되야 되는데?
원효 할아버지가 그러셨잖아 일심이라고
내가 꼭 기준에 얽매일 필욘 없어
나만의 행복을 진짜 행복을 찾으면 되는 거라고
흔히 얘기하는 사회적 성공
나이대별로 요구되는 그 성공의 기준들이 정말 날 행복하게 해주고 내가 진정 원하는 행복일까?
그런 거 좆까라하고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내가 언제 젤 행복한지 고민하고 그거에 맞춰 살면 되는 거 아냐?
물론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고 환경이 너무 안 따라주고 너무 절망스러운 사람도 있을 거야
그런 사람은 그만 마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
각자 상황이 다른 거니까 자살하는 사람들을 다 나약하다 치부할 것도 아니지
근데 내 말은 사회적 기준. 시선에 얽매여서 자기 진짜 행복이 뭔지 잊은 채 좌절하고 포기해버리고 희생당하진 말자고
나만의 행복이 뭐냐? 오타쿠냐? ㅉㅉ
니가 ㅉㅉ이다 인마
이새낀 공부안하고 하루종일 ㅋㅋㅋ
비교하는 삶을 살지말라는데 그게 쉽지 않음.. 뭔가 자위하는거 같고
쉽지 않은 건 맞아. 근데 그게 딘순한 합리화 자위는 아니라고 봄. 인생 별거 없다. 존나게 발버둥치지만 결국 짧은 시간이고 바라는 건 다 행복이야. 행복의 기준이 다 다르니 그 각자 기준이 중요하단거임. 경쟁에서 승리하는 게 기준인 사람한텐 그게 중요하겠지. 중요한 건 각자 자신만의 기준을 확실히 찾느냐 그게 아닐까?
요즘같은 때 더 필요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