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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뽕 4대 개소리

1. 돈 받기 미안할 정도로 업무강도가 낮다

2. 야간근무 때 하는 공부로 못 붙을 시험이 없다

3. 히키 찐따에게 최적화 된 직렬이다

4. 비번은 쉬는 날이고 윤번은 팔면 된다


이 네 가지를 머릿속에 꽉꽉 채우고 왔다간


냉혹한 현실 앞에 기절초풍 할 수도 있음


오히려 교까글에 낚여서 (교까의 순기능)


기대치 완전 낮추고 오면 되레 할 만하다고 느낄 듯


일단 처음 교도따리에겐 쉬운 업무만 배정하니까


당장에 면직해야겠다는 생각까진 안 들 거임


근데 이게 누군가에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일 수도 있음


본인의 나이/성적/근무지/업무성향/재력


종합적으로 꼼꼼히 따져봐서 관둘 것인지 다닐 것인지


2차, 3차들은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을 추천함


난 이미 나이도 많고 능력부족이라 그냥 남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