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도 사이버니까 오픈북이겠지

요점만 말하면 암기보다는 검색에 초점을 둬라

딱 봐도 1초만에 풀리는 쉬운 거는 누구나 다 맞춘다

변별력 가지는건 연수원에서 작정하고 말장난 치는 문제인데

이런 거는 아무리 암기를 잘했어도 아리송하기 때문에

결국 틀릴까봐 불안해서 찾아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처음부터 어떤 지문이 나오면

해당 내용을 찾아서 푼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면 공부의 초점은 자동적으로

어떻게 이 지문을 빠르게 찾냐에 맞춰짐

연수원에서 강의자료를 배포할텐데 인쇄하기 보다는

태블릿이나 노트북으로 공부해라
(2차는 사전에 연수원 간다니 종이로 줄지도 모르겠다)

그래야 실전에서 마우스로

해당 파일 열어서 빠르게 찾을 수 있음

그리고 각 과목들 공부하면서 어떤 내용이 어떤 과목 자료


몇 페이지에 있는지 싸그리 정리해라

예를 들어 교정장비 관련 내용이 있으면

이건 교정학 ppt 파일 몇 페이지에 나온다고 적어놔야

문제에서 이 지문이 나왔을 때

어떤 파일 몇 쪽을 봐야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쉬운 문제는 공부한 걸로 빨리 풀고

아리송 한 거는 빠르게 강의자료에서 찾아서 풀면 된다

그리고 복습은 뭐 본인 취향인데

이 방식은 암기가 초점이 아니니까

굳이 3주간 일일이 복습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한다

시험 1~2 일 전에만 딴거 다 제쳐두고 빡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