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GOP에서 복무했었는데


이등병~일병말까지


어리바리 엄청 타고 맨날 혼나고 괴로웠음 (이때는 GOP투입아니고 자대에서 훈련하고 그런거 할때였음)


근데 상병3호봉부터 병장까진(상병달고나서부터 GOP투입하고 거기서 군생활 90% 계속함)


여기 패턴 돌아가는거 알다보니까


부모님 못뵈고 고립되어서 외로운점 빼고는


준파라다이스? 아무 걱정없고 다닐만했음


오히려 페바 돌아와서 그 대대차원에서 뛰는 훈련(처음겪어봄 내용모름;;)


이런 거 할때 정말 귀찮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았음


오히려 GOP에서 처음에 적응할때 곤란겪고나서


4-5달차 되니까 군생활이 할만하다는 기분이었음


이거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