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방직 다닐 땐
발령 후 3일 지나서 업무분장 받았는데
그때부터 헬게이트 열림
칼 한자루 쥐어주고 정글에 떨어트려버리더라
뭐부터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하나 없고
물어봐도 대부분 모른다 그러고
전임자는 전화 할 때마다 건성으로 대답하고
인간이 싫어지고 밤마다 자살욕구 솟구쳤는데
교정직 오니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세상 친절하게 다 알려줌
본인이 바빠서 시간이 안 되면
지나가는 다른 부장님 붙잡고 대신 가르쳐 달라함
근무지 돌아다니면서 1:1로 과외 받음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니까
이렇게 일하고 돈 받아도 되는 걸까 자책감이 생김
그냥 왔다갔다 좀 걸었을 뿐인데 벌써 퇴근시간임
소설을 써라 - dc App
교정 써라 후회 안 한다
후회하고 있어요 시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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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도 사무실나가면 그꼴난다 ㅋㅋㅋ 보안과가 조은거여 ㅋㅋㅋㅋ
민원인 갑질만 안 당하면 어디든 편함
교정 사무가 사무냐 ㅋㅋㅋ
ㅋㅋ 죄수가 딱봐서 찐다호구인거 눈치까면 그놈들 석방될때까지 니 인생 꼬임 ㅋㅋ
근무배치를 아예 모르네 ㅋㅋㅋㅋ - dc App
응 내 인생 꼬여도 되니까 넌 공부나 해 ㅋㅋ
현직이면 죄수라는 표현을 안 써요 빠가사리야 ㅋㅋ
석방이라는 단어도 안 씀
ㅋㅋㅋㅋㅋㅋ상상해서 쓴게 넘 티남
책펴라
125ㅋㅋㅋㅋㅋㅋㅋ 개쳐맞누ㅋㅋㅋㅋ
ㅋ
너 이렇게 현실 알려주면 교까들 게거품 물고 쓰러지잖아
이세끼 현직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0%동의함 ㅋㅋㅋ 뭐 사소한거 하나만 물어봐도 잡고 5분을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고 짤녀 누구냐?
선배들도 심심하니까 물어보는거 진짜 설명잘해줌ㅋㅋ
다필요없고 저처자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