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평생을 초엘리트로 살아오셨고


(지금도 정년이 넘었는데 회사가 붙잡아서 다니시는중)


형은 대기업 다님.


나는 쓰레기 인생이라 교정직이라도 붙으면


정말 다 내려놓고 펑펑 울거 같은데


아버지께서는 도저히 용납 안하시더라고


나는 내 주제와 한계를 알기 때문에 다른건 생각도 안함


그래서 처음부터 다른 직렬 공부한다고 거짓말하고 공부하는 중인데


합격하면 죽을 각오로 진지하게 말씀드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