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과 지방직에서 허덕이다가


교정직 일이 편하다길래 편한 곳 잘 찾아오긴 한 것 같은데


수용자가 문제만 일으키지 않으면


모든 업무들이 극단적으로 편하니까


뭔가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 되는 기분이랄까


아직 신규라서 모든 일들을 FM대로 하고 있거든


근무일지 대충 쓰고 관약도 그냥 뭉태기로 뿌리고


이런 거는 난 도저히 못 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