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여리여리 한데 억지로 쎈 척 하거나
성격 불같이 화내는 편인데 억지로 참거나
이러면 내부/외부적으로 둘 다 스트레스 받음
어차피 수용자 상대하다 보면
외부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건 필연인데
억지로 내부적으로 스트레스 만들 필요는 없음
그냥 본인이 남한테 쓴 소리 못 하는 성격이면
수용자들한테 친근하게 다가가면 됨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대해주면 다들 고분고분해짐
존심 구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교정교화 한다고 여기셈
반면에 마동석 같이 불의를 그냥 못 지나치는 성격이면
본인 성격대로 카리스마 있게 휘어잡는 게
근무 편하게 하는 방법인 것 같음
이 씹새끼들이 딱 봐도 날 떠 보는 것 같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해서 경고 주는 게 나음
좀 만만한 놈이 깝치네 싶으면 본보기로 조지면 됨
그러면 옆에서 보고 듣던 놈들도 널 쉽게 못 봄
ㄴㄴ 고분고분하게 가는게 답임. 니가 마동석이라도 야근부교도따리면 아무 힘도 없음. 수용자들도 일근이 더 잘나가는거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