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과 무관)
어머니: (택시에 조용히 탑승하며) 아저씨 청송 교도소 가주세요
택시 기사: 거기 무슨 볼일 있으신가봐요?
어머니: (힘 없는 목소리로) 아들이 거기있거든요.
(순간 택시 안에 적막이 감돌며 어머니는 애써 담담한척하며 먼 산을 쳐다본다)
택시기사: 저기 정문에 내려드릴까요?
어머니: 아니요 그냥 여기서 내려주세요. 걸어갈게요. 얼마에요? 카드 받죠?
택시기사: 어휴 어머니 아니에요.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그 돈으로 아드님 영치금 넣어드리세요. 청송은 치킨 잘하거든요. 꼭 저 여기 생활 할때 매일같이 찾아오시던 제 어머니 같아서 그래요. 건강하시구요.
나름 참신했다 작품성 3점 창의성 4점
이거 슬기로운 감빵생활 드라마에서 이미 쓴 에피소드다 ㅋㅋ
동아교정문예상 후보로 입작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기 생활 할 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건 웃겼다ㅋㅋ
ㅍㅅㅌㅊ 굳굳 - dc App
교도소에 공익도 있다던데 걔들은 나중에 교정직 쓸까 근처도 안갈까
이번에 체력 때 같이 한 형님 중 한분이 예전에 경비교도대 복무 하셨었다더라
ㅋㅋ 난 사람많은 엘리베이터에서 구치소보단 교도소가고 싶은데 나도 어디가게될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분위기 냉랭해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