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방범순찰대는 고참에게 처맞고 내무실 분위기 엿같아도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친형처럼 대해주는 고참들 있는 육군 최전방 부대보다 비교도 안되게 편함


내가 의경 지원했을땐 정말 인기 없어서 지원하고 2달만에 입영했는데


중앙경찰학교는 무슨 리조트 수준인가 생각될 정도로 편했고


자대 가선 고참들에게 날아차기 처맞고 가혹행위도 당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근무가 편하고 외박,휴가가 많아서 육군훈련소 시절이 지옥이라 생각될


정도로 편했고 짬차니까 내가 군인인지 경찰에 보조알바 뛰러온건지 구분 안될 정도로 편해짐


내가 제대하고 몇년 안되어 의경 경쟁률 10 : 1 넘어가고 모든 군대 통틀어 가장 가기 힘들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