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나간다

나이는 처먹을대로 처먹고

나는 매일

12시쯤 아점을 먹고 독서실로 향하여

내가 좋아하는 롤튜버들 5.6명꺼 정독하고

2~3시쯤 피방으로 달려가 5천원박고 롤 5시간을 한다.

롤을 마친 후 죄책감에 시달리며 저녁먹으러 집으로 간다

저녁먹고 식후 간단히 코노 2천원정도 불러주고

독서실로 향한다.

독서실 총무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는 속으로 비웃겠지...

나는 내자리로 와서 국어 기본강의를 듣는데 20분 듣다가 너무

질려서 결국 유튜브를 킨다

그리고 12시쯤 집으로 향하는데 이제는 눈물이 난다..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살까

올해는 글러먹은걸 안다. 작년셤도 필컷과 50점차이

나는 내년에 달라질 수 있을까?

아니,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달려본다

나는 할 수 있다.

다들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