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나 할 수있는 간단한 직렬이 교도관이라지만 보안과 야근부만 벗어나면 그게 아니다.
사무실 나가면 인수인계 제대로 안되서 퇴근할 때 업무관련 자료들 싸가지고 가서 자기전까지 공부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일하기를 반복하며 고생하기도 한다.
엑셀을 공부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낀다.
2. 보안과에만 있던 직원들 보다 사무실에 나와 있는 직원들이 훨씬 성격들이 좋다고 느꼈다.
보안과 직원들은 성격이 별로다! 이게 아니라 그냥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 성격이 좀더 상냥함.
직원들 성격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사무실로 나와라. 사무실 나오면 맨날 과장들 봐서 그냥저냥 한다.
보안과 있을 땐 보안과장 보면 얼어붙었는데 사무실에 나온 지금은 소장님 말고는 그냥 상급자 보는 느낌.
3. 교도소장은 진짜 교도소의 왕이다. 왕이 하고 싶어하는 대로 거의 다 이루어진다. 총무과는 왕의 시종부서 역할도 도맡고 있다.
4. 일 열심히 잘한다고 승진하는 거 아니다. 후..... 그냥 성실하게 싹싹하게 일 잘하고 있으면 평이 좋아져서 다음에도 사무실에 더 잘 불러줄 뿐..
역시나 승진은 몰래 과장님께가서 점수 좀 챙겨주십시오 하고 부탁하러 가는 놈들이 잘 받는 것.. 후...
5. 사무실 나오면 실 수령액 180~190 된다.
교정 사무직 힘들었쪄요?ㅜㅜ
교도소장이 몇급임?
4급 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