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시즌이 오면 인사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말하면서 나 어느 자리 가겠다고 말하면 그 사람으로 내정되는 경우가 있음.

이럴땐 사무실 나갈 마음도 없는 사람중에 아무나 한명이 같이 지원해줘서 대충 후보들중에서 고민끝에 그 사람으로 뽑았다는 식으로 만듦.

이런 경우는 정말 인기 많은 자리인 경우에나 그렇고

인기 없는 자리는 공고해도 지원자가 없고.. 재공고해도 안나오고 재재공고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있음.

이럴때 신규 교도들도 지원해도 들어갈 수 있음.

다만 그런 자리들은 왜 아무도 지원을 하지 않았는지 겪어보며 잦됐구나를 실감함.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니 보안과 있기 싫으면 그런 자리라도 지원해서 나가길 바람.

그리고 성격이 앗싸라거나 이런건 괜찮은데 괴팍해서 다른 직원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사무실 지원했다하면 어떻게 해서든

인사쪽에서 그 사람이 사무실로 못오게 막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팁이라면... 결혼을 해서 갖난 아기가 있을 때쯤에 사무실로 첫 도전해보는게 좋음.

자기기 지원한 자리가 잦됐음을 느꼈을때 육아휴직 내고 비교적 정당하게 튈 수가 있음.

육아휴직 카드가 없는 자는 어떻게는 버텨보려다가 일주일도 안돼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도망가는 경우도 꽤나 많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