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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그동안 행정학과 사회를 지원한 일행충들 때문임.

일단은

교정직을 하려고 행정+사회를 지원한 사람하고
일행하다가 밀려서 교정을 지원한 사람하고

통계상 구분이 안 됨.
그래서 원래 교정직 지원자가 아닐 확률이 높음.

하지만 통계상 확인이 가능한건 행정+사회 선택자가 과반수라는 것. 그리고 고교과목이 들어가면서 조정점수라는 괴상한 체계가 생김.

순시생들이 교정에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실질적으로 미미하다. 그 이유는 순경 국어와 사회는 사실상 다른 과목이라고 봐도 되기 때문.

오죽하면 순시생들이 그 ♡같은 경찰학을 하겠냐.
경찰학에 비하면 교정학은 그냥 존나게 편한거야. 그리고 경찰시험은 자체적으로 출제하는데 중구난방에 기준이 있는지나 의문이지. 특히 20년 시험은 변호사를 뽑는건지 순경을 뽑는건지 분간이 안간다. 진짜 복불복 그자체.

고교과목 도입 이전 교정직은 들어가기 수월했다는건 팩트다. 과거 합격수기 조금만 뒤져보면 다 나옴.

도서관 가보면 답이 나오는데 공시생들중에 행정학 사회 안보는 놈들이 드믈고 절대수로도 엄청많거든.

사실 그동안 교정직뿐만아니라 비행정직렬이 그동안 행정+사회 과목때문에 버퍼(buffer)역할을 했던거지.

공무원시험이 헬이었던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었지만 20년전 비행정직렬은 생각보다 널널했거든.
그 이유가 선택과목 때문임.

그래서 성실히만 하면 합격할 수 있었던 교정직이 헬이 되는 이유도 그런 이유에서인데 일반행정에서 수년간 떨어지다가 유입된 장수생들이라도 썩어도 준치라고 어느정도의 내공이 있거든.

블루칼라 직렬 9급의 경쟁률이 올라가는 이유가

일반행정으로는 택도 없지만 어느정도의 내공을 축적한 장수생들이 밀려들어오기 때문.

고교과목 집어넣고 공통과목 확대한 것도 일행 내부경쟁이 터질 지경이라 꼼수를 쓴 것이거든.

그런데 이번에 개편이 되면 형소+교정으로만 강제되기 때문에 저 장수생들은 일행 밖으로는 나올수가 없는거지.

교정학도 부담스러운 과목이지만 형사소송법은 써먹을 곳이 공안직 일부 밖에 없고 공안직렬이 양다리 걸칠 정도로 널널하지 않거든. 검찰직에 올인해도 될까말까인데.

7급도 PSAT으로 바뀌면서 횡으로 종으로도 "양다리 걸치기" 자체가 불가능해짐.

공안직이 아닌 일반행정이 지원하려면 두과목을 준비해야 하는데 사실상 안 되는거지.



여기서 1년 합격수기 올리는 합격생중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공시생 상당수가 자신의 수험기간을 속이는건 다들 알지?

실제로 일행3년이상 준비하다가 안되서 교정으로 지원한 놈들이지. 자고 유튜브보고 게임 돌리고 이지랄 하지 않는 이상 3년이면 어느정도 실력은 쌓였을 것이거든.

물론 일행에 비빌수는 없겠지만 교정이라면 쇼부를 볼수 있겠다고 생각한놈들이 100%임.

특히 고교과목이 폐지되면서 사회가 사라진게 가장 크다.

사회로 단기 합격했다고 떠들고 다니는 놈은 100% 장수 일행충이거든.  사회해 본 갤러들은 알겠지민 사회는 행정학하고 달리 휘발성이 그렇게 떨어지질 않어.

그런데 이 사회가 사라지고 사회강사들이 죄 행정법으로 갈아타니까 그 강사들 따라서 행법으로 자연스럽게 갈아탐.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거지.
피말리는 일행내부경쟁으로.

이제는 물타기 연막질도 많이 사라질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