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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들은 이미 좋은 날 다 지나갔고

3차들도 무의식적으로 조만간 연락 올 거라 대기타는데

4차들은 여전히 고삐풀린 영혼처럼 세상 실컷 놀겠구나

난 1차고 내일 윤번 휴무 깨질까봐 오매불망 좌불안석이다

하루 쉬는 것도 직장인에겐 이렇게 귀중한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처놀았던 예전이 그립다

노는 것도 지겨워서 빨리 돈 벌고 싶다고 지껄였는데

내가 왜 그딴 개소리를 했지

돈 없이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만으로도 천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