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교도소 갔으면 얼마나 더 편했을까 상상하게 됨... 앉아 있으면 눕고 싶은 마음이랄까
익명(221.155)2021-03-04 18:45
답글
ㄷㄷ;;
익명(124.58)2021-03-04 18:45
구치소에 미결수들이 말 존나 안 듣는다 요구사항도 드럽게 많고 들락날락 하는 인원이 많아서 인원현황 수시로 바뀌고 완전 시장바닥이다
익명(221.155)2021-03-04 18:46
반면에 교도소 기결수들은 그냥 정해진 하루업무 루틴 그대로 군대 병사들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 척 하면 척 알아듣고 시키지 않아도 지들끼리 알아서 다 함
익명(221.155)2021-03-04 18:47
답글
뭔가 더 어렵고 그런 거 보다는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느낌일까요
익명(124.58)2021-03-04 18:48
답글
일단 기본적으로 미결수는 무죄추정의 원칙이기 때문에 민간인 신분이고 그만큼 보장받는 처우상의 권리가 더 많고 복잡함. 법원이랑 검사조사실 들락날락 하고 변호사랑도 자주 만나면서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들 모두에 교도관들이 관여하다 보니까 일거리는 많고 인원이 항상 부족하지. 반면에 기결수들은 형을 집행받는 신분이라서 최소한의 권리만 보장받는 신분이라 교도관들이 이리저리 휘둘리지가 않지
그게 아니라 교도소 갔으면 얼마나 더 편했을까 상상하게 됨... 앉아 있으면 눕고 싶은 마음이랄까
ㄷㄷ;;
구치소에 미결수들이 말 존나 안 듣는다 요구사항도 드럽게 많고 들락날락 하는 인원이 많아서 인원현황 수시로 바뀌고 완전 시장바닥이다
반면에 교도소 기결수들은 그냥 정해진 하루업무 루틴 그대로 군대 병사들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인다. 척 하면 척 알아듣고 시키지 않아도 지들끼리 알아서 다 함
뭔가 더 어렵고 그런 거 보다는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느낌일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미결수는 무죄추정의 원칙이기 때문에 민간인 신분이고 그만큼 보장받는 처우상의 권리가 더 많고 복잡함. 법원이랑 검사조사실 들락날락 하고 변호사랑도 자주 만나면서 소송이 진행되는 과정들 모두에 교도관들이 관여하다 보니까 일거리는 많고 인원이 항상 부족하지. 반면에 기결수들은 형을 집행받는 신분이라서 최소한의 권리만 보장받는 신분이라 교도관들이 이리저리 휘둘리지가 않지
오오 감사합니다. 먼가 손에 잡히는 가짓수가 되게 늘어나나보네요 ㅠ 피곤한느낌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