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비연고지일행(아부지고향,친가 친척, 집에서 2시간거리)  업무분장이 더럽고,일이 힘들어서 쌓일지언정,  사람냄새나는 곳에서 정겹게 일하는 중입니다.

뭐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몇개월 일한지 안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나서 적응해서 다니고있습니다. 교정보다 일은 어렵고 복잡하지만,  사람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민원인은 시골이라 많이 없는데 그래도, 농정.축산 분들은 죽어나시려하네요.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연고지 시험치실거 아니면 그냥 교정직 남으세요ㅎㅎ 교정직도 직원분들 거의 다 좋았고, 수용자들도 10에 아홉은 주임님하며 잘 따랐고 일도 편했던거같습니다. 신입이어서 장기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일행에서 가끔있는 악성민원, 민원폭탄일때는 교정직 갈까 고민될 때도 가끔씩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연고지 아니면 교정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