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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비슷하다고 형동생 또는 친구로 살갑게 지내다가

사이가 틀어졌을 때를 늘 염두해야댐

인간관계 틀어지는 거 한순간임

얼굴 붉히는 사이가 되면 직장생활 피곤해짐

그리고 웬만하믄 서로 존칭 쓰면서 지내는 게 뒤탈이 없음

반말이 오고가다 보면 자연스레 말 실수 하기 마련이고

이게 쌓이고 쌓이다가 나중에 폭발하는 경우가 더러 생김

서로 경례 하고 존칭을 쓰면 대화가 극단적으로 치닫지는 않음

난 그런 거 신경 안 쓰더라도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음

성인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거임

특히 신규직원들 일도 아직 손에 안 잡혔는데

특정 직원과 마찰 생기면 ㄹㅇ 면직 마려울 거임

상호존칭이 대립을 막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라는 거 명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