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80대로 보이시는데 이 할아버지가 가스점검이라든지 소독한다든지 등 무슨 점검할 때마다 볠 누르고 사람 없으면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오시는데

세 번이나 비밀번호 루르고 그냥 문을 여시길래 세 번째에 내가 폭발해서 존대 섞어가며 밑에층까지 다 들릴 정도로 소리 지르면서 뭐라 했다

할아버지:벨 눌러서 인기척 없길래 들어온게 무슨 문제냐.나는 사람 없는 줄 알았다.안전을 위해서 그런거다

나:이게 세 번째다.1.2번 째는 어르신이어서 내가 그냥 넘어갔고(하마터면 알몸 보여줄 뻔함) 그때 사과하시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시지 않았냐.3번이나 이러시는데 이게 정상적이라 보이시느냐?

내가 점검을 안받겠다는 것도 아니고.벨 눌렀을 때 사람이 없으면  전화나 문자로 미리 줄 수 있는거 아니냐.내가 남자여서 망정이지 혼자사는 여자 집에 모르는 사람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면 놀라겠지 않느냐.사장님 집에도 마찬가지로 그러면 안 놀라겠느냐.이거 주거침입죄다.문제있다 생각들지 않느냐

진짜 소리 크게 지르면서 뭐라 했다(내가 목소리가 큰 편임) 웃긴건 밑에 층 사람도 이걸로 불과 몇분 전에 젊은 남자로부터 한 소리 들었는데도 같은 행동을 윗층에도 한거임  그래서 밑에층  남자도 이런거로 뭐라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지금 이 행동이 정상적이라 생각하느냐라고  소리지르면서도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했다

그래도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지라 존대말 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노력했음

진짜 할아버지가 이게 범죄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는 것에 진짜 황당했음.

자기 못믿냐면서 말하는거 보고 이 사람에게 상식을 논하면 안되겠구나를 느껴서 원룸 세입자들 다 듣게 뭐가 문제인지를 일부로 큰 목소리 내면서 가르쳐줬다


viewimage.php?id=2eb2c234e0d12caf61b1&no=24b0d769e1d32ca73fec80fa11d028319511fc2d4825bdd78ebab3202f4e0554accb4a069a49a8bcfc82e9f5761dbca84f4402bd990b6f1cc708ffcf67e654be0e80516ef4e094274becabfdcbabd71d2b07f4b337d5a4f803c3c672c0d5cd949fc48c7a674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