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야간근무강도에 평일 비번 있는거.

야간에 잠 좀 때리면 비번에 뭐  이것저것 할시간 많다 ㅎ

남들은 다들 주말에 뭐 하잖아? 그럼 늘 경쟁임. 놀이동산 아콰리움 이런거 가도 사람많고 짜증나는데 평일에 가면 너무 좋음 ㅎ 한적하고 ㅎ 차도 안막히고. 식당가도 음식 빨리나옴 ㅎ 피씨방을 가도 잼민이들 없는 조용하고 쾌적한 피씨방 즐길수 있어.

남들은 뭐 병원갈라고 그러면 반차내거나 상사눈치 보고 그러잖아? 교정직은 그냥 비번인날 갔다오면 된다.

주간만 하는 애들은 막 야간진료나 토요일하는 병원 찾아서 예약전쟁하고 그러더만 ㅎ

그리고 어중간한 관계인 지인들 한테 청첩장 받잖아? 핑계대고 안가기 딱  좋다. 근무라고 근무.

진짜 청송만 아니면 이만한 꿀직업 없다.

우리 삼촌도 교도관인데 평일에 아들램 이랑 놀러가는데 본전 생각 안나게 놀수 있어서 좋다고 함 ㅎ 어린이집 유치원 좀 빠지고 놀러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