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연고지냐 아니냐 꿀소냐 아니냐

윤번이 지켜지냐 아니냐에 따라 만족도가 너무 차이난다

이런게 안중요한 직업이 어디있겠냐만은

교도소는 일반적으로 기피시설이다보니

입지가 지방에서도 외곽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중요하다

아무리 교뽕 차있어도 청송가서 고라니랑 지내다보면

회의감 들 수 있고

소심해서 근무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해도

꿀소가면 이거 신선직인가 싶을 수 있는 거다

소바소로 주변 여건, 동료들, 근무 여건이 너무 차이난다

열공해서 꼭 좋은 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