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고지 지방직

거주지에서 30분 출퇴근 가능해서 참아보려했는데

이제 아닌 것 같네요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면사무소 2년

사업소 2년

본청 1년

정말 주말 보장이 되는 게 없고

봄이면 산불비상 여름이면 태풍에 폭우에 비상 가을이면 산불비상 겨울이면 폭설과 방역초소근무

여기에다가 코로나 비상근무에, 코로나 잠식되면 다시 이어질 축제근무

이 모든게 주말에 이뤄지고 대선 지선 총선 지원근무에에 한번씩 이뤄지는 행사에.. 정말 못하겠네요.

행정지원팀 들어와서 승진 잘된다는 자리 왔지만, 제 의사로 온 것도 아니고

주중 5일중에 4일은 10시까지 야근, 주말에도 하루는 무조건 업무로 인한 근무, 나머지 하루도 일 많으면 출근하고

이게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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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으로 이직 생각 들때 읽어야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