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뭔가에 쫒기듯 공부하고 말도 안되는 양을 계획하고 그거 따라가느라 폐인 직전이었는데

11:1 딱 발표 뜨니까 지금까지 해왔던 것들이 이렇게 든든하게 느껴질 수가 없네 ㅋㅋㅋ

마음이 편해서 피곤하면 낮잠도 자고 ㅅㅍ 연락해서 저녁타임에 욕구풀고 쉬어도 전혀 무섭지가 않네 ㅋㅋㅋㅋ

생리적인걸 충족시켜주니까 공부 효율이 훨씬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