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무서워서든 기에 눌려서든
싫은소리를 못하는 사람이라
어쩔 수 없이 수용자한테 잘해주는것뿐이면서도  

자기가 수용자를 엄청 잘 다루는 것 마냥,
강하게 나가야 말을 듣는 수용자가 있고

잘 달래줘야 말을 듣는 수용자가 있다는 둥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선배가 엄청 많더라

내가봤을땐 그냥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방조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물론 최근 교정트렌드도 그렇고 우리소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은게 좋은거라는 분위기라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 된건지 아님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나도 곧 선배들처럼 될는지..

참고로 우리소에서 가장 말썽인 수용자 두명 있는데
선배들 대부분 수발들듯이 대하던 수용자있는데
그새끼들은 열시까지만 얌전함
crpt만퇴근하고 나면 새벽내내 개지랄을 함
이게 좋게해서 될일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