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이성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다"란 가정하에 쓰겠음
(이성과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이성에 대해 관심도 없고 다른게 더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사귈 마음 조차 없음")
내 경험상 30넘을때까지 여자랑 한번도 못사겼다 란건 무조건 "본인 문제임".
주변에서 본인이 문제인거 잘 모르는 사람들이 99% 일 정도로 좀 뻔뻔함.

대부분 성격이 이상하거나 열등감이 좀 있고 남들 의식을 많이 하는편이고
대체적으로 소심하고 여자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좀 많이함

내가 만났던 모쏠들 예를 들자면

잘 안씻는다 던지
여자랑 평범하게 대화 나누면 되는데 괜히 엄청 의식한다던지
낄낄빠빠를 못해서 갑분싸를 잘 만든다던지
여자랑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서 겁나 밝힌다던지
여자한테만 티나게 잘한다던지
본인 외모 생각안하고 외모평가질만 졸라게 한다던지

이런식임

대부분 같은 남자가 봐도 별로인 사람들이 있음
내가 여자라면 절대 사귀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

그리고 마인드 자체가 "난 못생기고 돈도 없으니 여자랑 사귈수 없어" 이런 마인드면 그냥 끝임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 만남. 내가 평범하면 평범한 사람이랑 만나는거고 잘생기고 능력있음 그만한 여자를 만나는거임.
본인을 제한적으로 이미 생각하고 깔고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사람을 만날수 있겠음

예전에 알바하다가 난 왜 여자를 못사귀지 하는 애 있었는데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르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