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일도 쉽고 야근도 적응하면 힘들어도 할만함

사무쪽으로 나가지 않으면 일하는 시간은 전부 수당 쳐줘서 돈도 은근 많이 벌고

수도권같은 경우 군대문화같은거 사라지고 거의 개인주의임
높은 곳을 목표로하는 사람에겐 단점이겠지만

과장이든 소장이든 승진 포기하면 밖에서든 안에서든 영향력이 없어서 그냥저냥 데면데면하게 대하는 사람들 많음
승진욕구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시중들지만

단점은 거의 첫직장인 젋은 사람들이 느끼는건데
수용자 상대나 교대근무도 적응해냈지만 다른 직렬 접할때 느껴지는 후줄근함??같은걸 못견뎌한다

최신식 말고는 대부분 소시설이 낡아서 아무리 방역해도 쥐나 바퀴벌레가 숨어있고 벽이나 바닥 타일도 깨져있는 등 객관적으로 환경이 그리 좋지 못함 그래도 교도관들끼리 있으면 서로 환경불만이나 털어놓고 무시하는데

주로 마주치는 조직이 엘리트 조직인 검찰이나 법원이고 옷차림, 시설, 구매비품 등  모든걸 눈에 담을 수 있으니 거기서 불만을 느끼고 퇴직하는 경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