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적응하는 동물임
그게 사회로서 기능하고 유지될 수 있다면 인간은 어디에든지 적응할 수 있음
개인별로 시간차이는 조금 있고 스트레스의 차이도 있지만 결과는 똑같음. 할 수 있음.
뭐 인싸는 힘드니 아싸는 좋으니, 오지라서 힘드니 폐쇄된 환경이라 좆같다느니 다 개소리임. 사람은 적응함
문제는 이 적응이 너에게 적합한지를 따져야함
기본적으로 공무원이다보니 조직문화가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것하고는 거리가 좀 있음
특히나 교정직은 개선 및 발전보다는 관리와 통제에 집중되있다보니 그런 경향이 더함
이런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하다보면, 사람이 수동적이고 정체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음
이러한 적응이 너라는 인간상에 맞지않다고 느껴지면 정말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해야 하는거고
이러한 적응이 딱히 너에게 이상하지 않거나, 혹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계속 잘 다니면 됌.
전자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성향과 인생에 대해 좀 더 깊은 고민을 하길 바란다. 다행히 시간은 넘쳐나는 곳이니 성찰에도 편리할거임
후자의 사람들은 축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얻지 못하는 평온을 너는 얻은거다. 이제 네 인생의 다른 부분을 집중하고 발전해나가면 된다
수동적이고 정체된다는 부정적워딩이라 해서 반드시 나쁜게 아니다. 직장에 신경쓸 필요 없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는 진짜 아는 사람만 안다
오늘의 일과 내일의 일에 치여 눅눅한 얼굴로 집에 들어가는 사람과, 내일 또한 오늘과 별다를 거 없는 하루겠지 하고 가볍게 집에 들어가는 사람
그런 가벼움이 가져다 주는 인생의 기회는 정말 값진거다. 물론 누군가에겐 저주지. 안맞으면 정말 좆같거든
물론 각 개인마다 사정이 있으니 이러한 충고가 반드시 정답이 될 순 없다. 본인 인생의 답은 본인이 가장 잘 아니까
다만 겉으로보기에 여러가지로 덜 알려져있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이 직장도 그저 평범한 한 회사에 불과할 뿐이고
그런 평범한 회사에 괜히 이상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을뿐이다
월급쟁이 길로 들어선 이상 일은 무조건 편하고 봐야함
멋있다 마인드
거의 아니 답정너다. 리서팩. 어느 직장이나 장단점 있고 안 힘든 직장 없고 남의 돈 먹는게 쉬운 일이 없다.
개소린게 공직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는건 일이 존나게 많고 격무라는 소리다. 공직에서 뭔가 진취적이고 멋져 보이는 곳은 일이 빡세다는 것만 알아둬라. 문제는 내 인생에 도움 1도 안된다는거지. 일하는 기계가 되는거지. 공직에서 그것도 말단9급이 어딜가나 단순업무하며 몸갈아넣는다. 파랑새는 없다.
초개념글 일베로!!
지랄하네 ㅉㅉ
이게 맞지
근데 연수원가면 월급얼마받나여 - dc App
새줄요약
좋은글 ㅇㅂ 성취감은 헬스에서 찾으면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