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농협 여직원과 결혼한 선배는 


집도 안사고 푸른솔 아파트 살면서 맨날 청하누 꽃등심 먹으러 다니고 


외지인인데도 청송 정착하다보니 토박이로 인정받아 공장, 관용구처럼 편한 보직 받아 꿀빨고


주거비로 돈 안쓰고 와이프도 돈 그럭저럭 버니까 매년 1번은 가족끼리 일본, 대만, 홍콩 해외여행 가더라


차도 E클래스 타고 다니고



서울에서 지원출근과 좆같은 배치에 시달리면서도 집값 비싸니 나는 중산층이라 자위하며 사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