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50분에 석양바라보며 운전하며 퇴근하는길에
제복입고 편의점들려서 맥주한캔 사면
주위에서 막쳐다봄
싸가지없던 편의점 여알바가 갑자기 공손해지고
남자든 여자든 사람들이 나랑 눈도 잘 못마주침
이게 '법무부 공권력'인가 느끼며
막 몸가짐도 바르게 하게됨
그리고집에와서 맥주한캔하고 딸치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