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 평균 합격자 나이 만 30~31세임

신입자 한국 나이로 32세가 평균이라

청송으로 유배가서 최소 3년 만에 탈출한다고 해도

어느덧 나이 30대 중반임

30대 중반부터 부랴부랴 연애질 시작해서

30중후반에 결혼한다고 쳐도

임신하고 애 낳으려면 거진 40살 다 돼서야 2세 본다는 얘기

그래서 교정직에 혼기 놓친 노총각들 졸라 많다

안 그래도 늦은 나이에 들어왔는데

청송 포함 타지로 발령내버리니 연애고 뭐고 다 포기임

운명적인 사랑? 제2의 연고지? 그런 건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고

있던 연인과도 헤어지기가 부지기수다

연고지 의미 없는 사람이라도 최소한 주변 대도시로 나가려 안달임

지금은 와닿지 않는 얘기지만 깡촌 소에 발령나면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