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수능치고 성적에 따라서 지거국 경제 입학함

21~22: 군대감 보통육군 만기전역 + 편돌이함

22~25: 그냥저냥 학교 놈팽이로 다님 학고 2번+ 남들 스펙 쌓을 때 롤만 함

26: 공시 한 번 해보겠다고 고향으로 감

27: 특이점 오고 현타와서 접수기간도 모르고 배틀그라운드만 함

28: 알바 실컷 하다가 시험 5개월 전에 그만두고 공부하러감-> 일주일 하고 흐지부지됨-> 코로나로 연기된 기간만큼 어찌저찌 기본강의 듣기시작함


겨우겨우 85 75 80 80(사) 50(행) 받고 턱걸이로 뚫음 -> 단기간에 찐 살로 인해서 셔틀런 9개 남기고 탈락


29: 시험 끝나고 반년동안 롤만 존나 하다가 2년 기다려주는 여자친구한테 이대로 살 거냐고 극딜 먹고 조금씩 펜 잡기 시작함 -> 2주 남았는데 확신은 없음


이번에도 떨어지면 그냥 자살예정 (국립대 다니면서 알바로 조금씩 벌어서 학자금대출 없음/올해 놀면서 본가에 가져다 준 은행 빚 400 있음/현재 주머니에 담배값도 없음)


제발.. 백수 벗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