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이 안동이나 경북 북부 출신들인 경우는 제외할게 걔들은 소개받기도 좋고(상대 여성 수준은 케바케) 연애 유지도 할만함
그리고 할놈할이라는 흔한 뻔한 소리는 웃기는 논리인지라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 전제하에 얘기할게
젊은 직원 다수가 고충쓰는 판국에 일단 본인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기에 청송에서 발목잡히고 싶어하지않는다 여기서 운좋게 여성 만나면 4~5년 있다가 연고지 갈때쯤에 헤어지기도 어렵다 뭐 자주자주 파트너 갈아바꾸고 상대에 대한 정을 안줄 자신이 있는 놈들이라면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자주 자주 연애하기도 힘든 곳이 청송이다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여자 한 명 만나서 데이트하고 자취방 초대해서 잠도 같이 자고 서로 이쁜말하면서 정 나누면 나중에 결혼 생각 백퍼한다 보통 30대초에 입직들 많이하는데 그렇게 연애하다보면 2~3년 내에 적령기 오면서 결혼 생각하고 정착 고민한다 그러면 안동 용상동에서 살림차릴 생각 자연스레 하게된다 그럴거라는 걸 잘 알기에 연고지 가고싶어하는 애들은 연애에 자의적, 타의적으로든 신중하고 조심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기 글 중에 짬주임이나 계장님이 소개시켜준다는 글도 봤는데 그것도 그사람들이 사람봐가면서 인근 안동 출신이나 대구경북 출신이라 청송에서 계속 생활해도 무방하면서 좀 괜찮은 애들이나 소개시켜주시지 여기가 마담뚜도 아니고 엄연히 직장인데 사적 공간도 아니고 그정도로 소개 막 권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