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군부사관으로 근무중이고 올해 12월 전역예정인 24살 입니다.
제가 고민인건 해경과 교정직 공무원 중에서 너무 고민이됩니다.

해군을 전역하는 이유가 함정생활을 하다보면 바다에 떠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가족,친구들도 못만나는 삶이 힘들어서 전역을 넣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만난지 4년이되어 결혼얘기도 슬슬 나오는데
해군에서 함정생활 3년이상 근무하여 해경특채시험 응시자격도 있긴한데 배타러다니는 삶이 힘들어서 전역하는데 굳이 또 해경을..?하는 생각도 들고..참..

교도관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부사관으로 근무하다보니 하위계층 대원들 관리도 해봤고 경쟁률도 그나마 낮다보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키가 168로 작아서 처음에는 이정도 체구를 가진 교도관은 없을줄알고 교도관은 생각도안했는데 현직자분을 우연한 계기로 만나서 여쭤보니 키 작은 분들고 많고 키가 그렇게 큰 요소가 아니라하셔서 한번 교도관이란 직업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돈은 해경이 더 벌어도 워라벨은 교정직이 더 나을거같아서 엄청 고민이되네요...
지금부터라도 빨리준비를해야하는데..
이런글을 교정직갤러리에 올리는것도 이상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떤선택을 하셨을거 같으신가요?

야밤에 심란해서 질문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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