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행 안 해본 사람들이 퇴근시간 빨라서
개꿀이고 급식도 맛있고 일도 쉽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여자가 하기엔 교행 개꿀임..야근도 없고 일도 쉽고..
여자들이 보통 급여/복지/비용처리같은 족밥일 받거든
근데 남자가 가면 보통 시설/계약/회계/인사 맡는데
엑셀 못 만지면 ㅈㄴ힘들고 회계쪽은 전공자 아니면
업무 숙지도 힘듦..
익명(218.53)2021-04-08 08:11
답글
거기다 호봉관련법들이나 시설관련법들
개정되는거 다 신경써서 숙지해야하고 학교내
매점을 신설한다거나 체육관 신설한다거나 하면
그때부터 시설/계약 쪽은 야근이 일상이 됨
.
회계과 나와서 사립고교 행정실 일했었는데
실장이 All-rounder로 키우겠다고 시설/계약
/회계/인사/급여 다 해보고 말해주는거임..
익명(218.53)2021-04-08 08:15
답글
거기다 선생들이 은근 행정실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서 자존감도 하락하게 됨...
결론: 엑셀은 필수고 남자가 교행가면 개고생한다..
.
난 ㅈ같아서 2년하고 때려치고 호주워홀2년
조지고 왔더니 30대라 교정준비 1년차....
익명(218.53)2021-04-08 08:19
답글
사립고랑 공립이랑 다르다 사립 교행이 교행이냐 걍 좆소지 ㅋㅋ
익명(207.244)2021-04-08 08:25
답글
업무 자체는 똑같지않음?
똑같이 에듀파인 쓰는디
익명(218.53)2021-04-08 08:32
답글
분위기가 다를듯
익명(117.111)2021-04-08 08:34
답글
분위기야 다르긴하겠지만 기본적인 업무는
같으니까 업무얘기만 했는데ㅋㅋㅋ
뭐 이사장 술시중 드는거나 교장 똥꼬빠는거는
공립은 안 하긴하겠지..사립분위기 ㅈ소 인정함
익명(218.53)2021-04-08 08:39
답글
근뎅 교행 후기 많이 봤는데 너처럼 업무몰빵인 놈은 못봣는딩
익명(117.111)2021-04-08 08:47
답글
미쳤네 ㅋㅋ 고생햇구만 그래도 교행해봤으면 교행 적응쉬울텐데 왜 교정을
익명(117.111)2021-04-08 08:59
답글
ㅇㅇ 난 좀 특이케이스인게 위에 7급2명이
1년 안에 그만 두겠다고 해서 행정실장이
나 키워보겠다고 회계/인사/시설/계약 다
인수인계 받게함..ㅅㅂ 야근을 얼마나 했는지
9급따리가 세전 230정도 받았었음
2년차부터 그나마 업무 익숙해져서 편해지긴했는데..
나 때려치니까 내 자리 3명이 들어와서 하고있더라
익명(218.53)2021-04-08 09:01
답글
일이 힘들어서 그만둔것도 있는데
시설/계약쪽은 거래처 사장님들 만나서
얘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해서 나름 좋았는데
인사/회계/급여쪽 앉아서 컴터나 두드리는게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둔게 가장 큼...
호주 워홀가서 2년동안 농장 타면서 쉐어하우스도
3채 돌려보고 농장 슈퍼바이저도 해보고 내 밑에
워커 50명 정도 구해서 커미션 받아먹으면서
익명(218.53)2021-04-08 09:05
답글
최고 순이익 주300만원까지 찍어봤었는데 이것도
다단계 비슷하고 약간 허위/과장광고 써서 사기치는
거랑 비슷해서 돈은 많이 벌렸는데 인생 현타왔었음
.
한국 복귀 3개월전에 집 다 정리하고 여행다니면서
한국가서 뭐할지 고민 많이 해봤는데 내가 인생 살면서
가장 보람 느꼈던게 내 쉐어하우스 살던 애들이 세컨비자
따고 나갈때 나한테 그동안 고마웠다고 했던 일이
익명(218.53)2021-04-08 09:08
답글
제일 보람 있었었음...쉐어하우스 특성상 여러나라
섞이다 보니 개ㅈ같은 색히들도 많았는데 그런 애들도
나갈때는 나한테 고마웠다고 해주는게 돈의 노예가 된
내 인간성을 잡아주는 느낌이였음
내 적성+피지컬+보람느끼는일+안정성+성공가능성
다 고려해봤을때 교정직이 제일 잘 맞더라
익명(218.53)2021-04-08 09:12
답글
제작년12월에 한국와서 1월부터 준비시작했는데
2월까진 방향을 못 잡다가 3월부터 제대로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기출 아예 안 보고 기본서랑 모의고사만
공부했더니 340점맞고 필탈해서 이번엔 기출회독
ㅈㄴ했더니 90 85 95 85 80 안정권이라 기분이 좋다
익명(218.53)2021-04-08 09:16
답글
재밌게 살았구나 교정 적응 잘할듯 ㅋㅋ
익명(207.244)2021-04-08 09:47
답글
풀 썰들이 많은 삶을 살아오긴 했지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교도관이 딱 맞을거같다고 하더라고
익명(218.53)2021-04-08 10:08
파랑새는 없나보구나
익명(211.212)2021-04-08 08:21
다이내믹하게 살았네 사립교행 그래도 계속하지
19교행(lasttears)2021-04-08 09:32
답글
컴터 두드리면서 행정실에서 썩는게 너무 싫었다ㅠ
그리고 사립이라 평생 이사장이나 교장 행정실장
눈치 봐야하고 이게 행정서무업무다 보니까 만약에
눈밖에 나서 잘리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음..
익명(218.53)2021-04-08 09:43
답글
근데 사립교행도 시보 풀리면 정규직 아닌가 거의...??;;
19교행(lasttears)2021-04-08 09:55
답글
컴터뚜드리며 사무실 있는게 축복 아닌가...??
19교행(lasttears)2021-04-08 09:56
답글
ㅇㅇ 준공무원이라 맘대로 자르진 못하는데
이사장이나 행정실장 눈밖에 나면 힘들지..
내근직/외근직 선호는 뭐..적성의 차이인것 같음
나는 내근직 안 좋아함ㅋㅋ허리도 아프고 답답하고
익명(218.53)2021-04-08 10:00
답글
뚱그르르르 이번에 같이 잘보자 힝가랑 교정 고고
19교행(lasttears)2021-04-08 10:04
답글
합격 가즈아!!!!!
익명(218.53)2021-04-08 10:06
답글
19교행(lasttears)2021-04-08 11:02
ㅈㄹ 하지마라 교정이 좋으면
지방 전체 경쟁률봐라 ㅋㅋㅋ
왜 교정따리 경쟁률은 이모양이고? 무조건 지방 일행이 좋다
왜 설명 좀 지방직에서 빡센 곳은 개빡세다고 하긴하던데
퇴근 후에도 일에서 벗어나질 못함
형실력이면 교행도 되자나 차라리 교행 ㄱㄱ
교행도ㅈㄴ힘듬
교행 안 해본 사람들이 퇴근시간 빨라서 개꿀이고 급식도 맛있고 일도 쉽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여자가 하기엔 교행 개꿀임..야근도 없고 일도 쉽고.. 여자들이 보통 급여/복지/비용처리같은 족밥일 받거든 근데 남자가 가면 보통 시설/계약/회계/인사 맡는데 엑셀 못 만지면 ㅈㄴ힘들고 회계쪽은 전공자 아니면 업무 숙지도 힘듦..
거기다 호봉관련법들이나 시설관련법들 개정되는거 다 신경써서 숙지해야하고 학교내 매점을 신설한다거나 체육관 신설한다거나 하면 그때부터 시설/계약 쪽은 야근이 일상이 됨 . 회계과 나와서 사립고교 행정실 일했었는데 실장이 All-rounder로 키우겠다고 시설/계약 /회계/인사/급여 다 해보고 말해주는거임..
거기다 선생들이 은근 행정실 무시하는 경향도 있어서 자존감도 하락하게 됨... 결론: 엑셀은 필수고 남자가 교행가면 개고생한다.. . 난 ㅈ같아서 2년하고 때려치고 호주워홀2년 조지고 왔더니 30대라 교정준비 1년차....
사립고랑 공립이랑 다르다 사립 교행이 교행이냐 걍 좆소지 ㅋㅋ
업무 자체는 똑같지않음? 똑같이 에듀파인 쓰는디
분위기가 다를듯
분위기야 다르긴하겠지만 기본적인 업무는 같으니까 업무얘기만 했는데ㅋㅋㅋ 뭐 이사장 술시중 드는거나 교장 똥꼬빠는거는 공립은 안 하긴하겠지..사립분위기 ㅈ소 인정함
근뎅 교행 후기 많이 봤는데 너처럼 업무몰빵인 놈은 못봣는딩
미쳤네 ㅋㅋ 고생햇구만 그래도 교행해봤으면 교행 적응쉬울텐데 왜 교정을
ㅇㅇ 난 좀 특이케이스인게 위에 7급2명이 1년 안에 그만 두겠다고 해서 행정실장이 나 키워보겠다고 회계/인사/시설/계약 다 인수인계 받게함..ㅅㅂ 야근을 얼마나 했는지 9급따리가 세전 230정도 받았었음 2년차부터 그나마 업무 익숙해져서 편해지긴했는데.. 나 때려치니까 내 자리 3명이 들어와서 하고있더라
일이 힘들어서 그만둔것도 있는데 시설/계약쪽은 거래처 사장님들 만나서 얘기도 하고 돌아다니기도 해서 나름 좋았는데 인사/회계/급여쪽 앉아서 컴터나 두드리는게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둔게 가장 큼... 호주 워홀가서 2년동안 농장 타면서 쉐어하우스도 3채 돌려보고 농장 슈퍼바이저도 해보고 내 밑에 워커 50명 정도 구해서 커미션 받아먹으면서
최고 순이익 주300만원까지 찍어봤었는데 이것도 다단계 비슷하고 약간 허위/과장광고 써서 사기치는 거랑 비슷해서 돈은 많이 벌렸는데 인생 현타왔었음 . 한국 복귀 3개월전에 집 다 정리하고 여행다니면서 한국가서 뭐할지 고민 많이 해봤는데 내가 인생 살면서 가장 보람 느꼈던게 내 쉐어하우스 살던 애들이 세컨비자 따고 나갈때 나한테 그동안 고마웠다고 했던 일이
제일 보람 있었었음...쉐어하우스 특성상 여러나라 섞이다 보니 개ㅈ같은 색히들도 많았는데 그런 애들도 나갈때는 나한테 고마웠다고 해주는게 돈의 노예가 된 내 인간성을 잡아주는 느낌이였음 내 적성+피지컬+보람느끼는일+안정성+성공가능성 다 고려해봤을때 교정직이 제일 잘 맞더라
제작년12월에 한국와서 1월부터 준비시작했는데 2월까진 방향을 못 잡다가 3월부터 제대로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기출 아예 안 보고 기본서랑 모의고사만 공부했더니 340점맞고 필탈해서 이번엔 기출회독 ㅈㄴ했더니 90 85 95 85 80 안정권이라 기분이 좋다
재밌게 살았구나 교정 적응 잘할듯 ㅋㅋ
풀 썰들이 많은 삶을 살아오긴 했지ㅋㅋㅋ 주변 사람들도 교도관이 딱 맞을거같다고 하더라고
파랑새는 없나보구나
다이내믹하게 살았네 사립교행 그래도 계속하지
컴터 두드리면서 행정실에서 썩는게 너무 싫었다ㅠ 그리고 사립이라 평생 이사장이나 교장 행정실장 눈치 봐야하고 이게 행정서무업무다 보니까 만약에 눈밖에 나서 잘리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음..
근데 사립교행도 시보 풀리면 정규직 아닌가 거의...??;;
컴터뚜드리며 사무실 있는게 축복 아닌가...??
ㅇㅇ 준공무원이라 맘대로 자르진 못하는데 이사장이나 행정실장 눈밖에 나면 힘들지.. 내근직/외근직 선호는 뭐..적성의 차이인것 같음 나는 내근직 안 좋아함ㅋㅋ허리도 아프고 답답하고
뚱그르르르 이번에 같이 잘보자 힝가랑 교정 고고
합격 가즈아!!!!!
ㅈㄹ 하지마라 교정이 좋으면 지방 전체 경쟁률봐라 ㅋㅋㅋ 왜 교정따리 경쟁률은 이모양이고? 무조건 지방 일행이 좋다